일을 하다 보면 문득 궁금합니다.
내가 왜 이러고 있지?
그래도 데드라인은 지켜야 하기에 끝까지 해봅니다.
그래도 궁금한건 궁금하죠. 내가 왜 이러고 있지?
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가면 뭔가 좋은 인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.
21세기가 되면 태권V가 세상을 구해줄거라는 기대는
이제 저 카메라 렌즈 뚜껑보다 못한거 같은 자괴감?
아~ ㅅㅂ.. 내가 태권V 만들어주는건데.....
냉수 먹고 하던거 마저 끝내야지?
또 욕 들을테냐?
그래도 궁금한건 매한가지.
'명랑야수 생활기록부 > 사진찍는 야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일을 하다 문득.. (4) | 2008/05/24 |
|---|---|
| 일산 호수공원에 있던 오리들은 괜찮을까? (2) | 2008/05/08 |
| 처음 올려보는 사진 (0) | 2008/05/07 |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


댓글을 달아 주세요
전부가... 한마디 한마디가...
저도 매일 되뇌이게 되는 말이라서...
가슴 속이 아릿하네요.
대학가면~ 대학졸업하면~ 회사취직하면~
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...
그런 좋은 일은 무지개인가 봅니다.
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, 항상 일정거리를 유지하는... ㅠ.ㅠ
무지개는 그냥 보고 즐기는 것이지, 쫒아가라고 있는게 아니지요. 배부른 금요일 저녁, 다시 사무실로 출근..ㅡ.ㅡ;;;
결혼하고 얼마 전에 애기 낳은 내친구 ..왈..
산다는건 살면 살수록 어려운거다고하더라..
윤상의 달리기 노래가 맞는것 같다.
끝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힘들지..
하지만 언젠간 끝이 오지..
아 흐리구나..
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. 그래도 쉬운 일만 하다가 죽느니, 내일 죽더라도 남들 안하는거 한번 해보다 죽는게 뽀대 만발이겠지요?